세계평화주일

사회적 관심
아틀란타 그레이스 연합 감리교회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원탁 회담에서 폐회 예배 중 대표들과 참석자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은희곤 감독, 뉴욕 플러싱 제일연합감교회 김정호 목사, 아틀란타 한인연합감리교회 김세환 목사, 연합감리교회 위스컨신 연회 정희수 감독. 사진 제공 마이크 두보스, UMNS.

원탁 회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긴급 제안

감리교회 주도로 모인 종교지도자들은 한반도의 70년의 분단을 끝내기 위한 노력이 시급함을 호소했다.
사회적 관심
Goodbye-reunion at Mt. Diamond in N. Korea in 2018. MBC TV screen capture.

희망의 시작 '작별 상봉(作別 相逢)'

'180초짜리 만남'이나 '작별 상봉'은 헤어짐을 위한 만남이 아니라 또 다른 희망의 시작을 알리는 만남이 될 것이다.
교단
위스컨신 연회 정희수 감독

“누구를 위한 전쟁입니까?”

연합감리교회 총회사회부와 평화위원회가 워싱턴 디시에서 함께 주최한 한반도 평화포럼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Forum) 개회 예배 정희수 감독의 설교 전문(한어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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